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, 서로 마주 보고도 덤덤하게 대하거나, 상대편의 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.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, 세 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. 눈, 귀, 코가 앞의 것이고, 입, 손, 발이 뒤의 것이다. -탈무드 가는 말에 채찍질 , 닫는 말에 채질한다.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에 달려 있다. -미셀 드 몽테뉴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. 당장 고쳐라. -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- omit : 생략하다오늘의 영단어 - unprecedented : 전례에 없는사과유죄(赦過宥罪). 백성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하고 과실이 아니고 스스로 죄지은 자라도 너그럽게 사하여 준다. 그것이 백성의 어려움을 덜고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. 유(宥)는 너그럽게 죄를 사하는 것. -역경 옥에는 티나 있지 , 사람의 마음이나 물건의 바탕이 아주 깨끗하여 흠이 없다는 말. 개 털에 벼룩 끼듯 ,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