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한 마부인 조보는 말을 부릴 때 결코 말의 힘 전부를 쓰도록 하지 않았다. 반드시 말의 힘에 여유를 남겨 두고 부렸다. 이것은 정치에도 수신에도 양생에도 통하는 말이다. 안자(顔子)가 노(魯) 나라 정공(定公)에게 답한 말. -순자 고재질족( 高材疾足 ). 뛰어나게 공적이 큰 사람. 진(秦) 나라가 정권을 잃은 것을 사슴(鹿)을 잃은 것에 비유해 그후 군웅이 정권을 다투는 것을 추록(逐鹿)이라 한 것으로, 우수한 인재를 질족(疾足, 발이 빠르다는 말)이라 한 것이다. -사기 오늘의 영단어 - hooray : 만세!, 칭찬과 환호의 소리오늘의 영단어 - particular : 특별한, 특유의, 특정한: 특색, 상세, 상보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언제나 하나 적게 일하라. -버나드 바루크 넉살 좋은 강화 년이다 , 하는 짓이 체면도 염치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. 대중적인 '깨달음의 혁명'이 일어나야 한다. 깨달음만이 우리의 희망이다. 그것만이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영적인 차원으로 진화하는 유일한 길이다. -일지 이승헌 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. -노신 오늘의 영단어 - stepdown : 단계적으로 낮추는, 전압을 낮추는: 하야악한 사람이 아니라도 악인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악인이 된다. -일 련